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올해도 임금협상을 무교섭 타결함으로써 28년 연속 무교섭 타결 전통을 이어갔다.

인천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이후 전기차 안전에 대한 우려가 여전했던 지난달 30일 포스코퓨처엠의 에너지소재연구소 세종캠퍼스를 찾았다.

포스코퓨처엠이 지난 12일 포항 니켈·코발트·알루미늄(NCA) 양극재 전용 공장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이 12일 포항 NCA 양극재 전용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초도출하하며 본격적인 가동의 시작을 알렸다.

캐나다 퀘벡주 에너지전환(Energy Transition Valley) 대표단이 8일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을 찾았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7일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찾았다.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필수조건인 배터리 핵심소재의 성능 향상과 기술 개발 특히, 전기차의 충전속도와 수명 등에 영향을 주는 음극재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국내에서 유일하게 흑연계 음극재를 생산하고 있는 포스코퓨처엠이 K-배터리 산업 강건화에 기여해온 음극재 기술 개발 성과와, 미래를 이끌 새로운 음극재 기술경쟁력에 대해 함께 알아보시죠

"지금도 전 세계 음극재 8~90% 이상을 중국 업체들이 공급하는 상황에서 국내 생산 기반이 아예 고사되면 차세대 핵심 첨단 산업인 이차전지 생산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국가적인 고민이 필요합니다."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소재실이 26일 율촌제1산업단지 내 광양 양극재 공장에서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이 특별 봉사활동 기간인 ‘나눔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전국 사업장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