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포스코처엠 양극재 광양공장의 진입 도로 명칭이 지난 1일부로 '율촌산단로'에서 ‘율촌포스코미래로’로 변경됐다.

일에 대한 몰입과 즐거움을 아는 사람들. 포스코퓨처엠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프로들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인재 육성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

탄소중립을 위한 ‘신(新)철기시대’의 도래,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 포스코퓨처엠은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차세대 내화물 연구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올 한해 우리 회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성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지며 미래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