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주요 기술로 자리 잡았던 AI는 올해 행사에서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든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농기계ㆍ건설기계 등 전동화 수요 확대부터 자율주행기술, AI가 바꾸는 일상의 모습까지! 포스코퓨처엠 김형철 마케팅기획그룹장이 직접 다녀온 생생한 후기와 이번 전시의 핵심만을 콕 집어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함께 생생한 기술의 현장으로 들어가볼까요?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 포스코퓨처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극재와 음극재를 모두 생산하며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친환경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를 더 친환경적으로 제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