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포항축로주식회사로 출발한 포스코케미칼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국내 최고의 내화물 전문 회사로 성장을 이어온 포스코케미칼은 생석회, 석탄화학, 탄소소재, 이차전지소재 등의 다양한 고부가가치 소재 사업에도 손을 뻗었는데요. 포스코케미칼의 최근 10년은 ‘이차전지소재사업’이라는 한 단어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기술과 설비 모두 전무한 상황에서 뚝심 있게 투자해 K-배터리의 주역으로 우뚝 선 포스코케미칼의 활약상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화학과 이차전지소재 ‘Global Top-Tier’ 달성 위해 시장과 세대를 선도하는 기술과 품질 갖출 것
- 일터의 안전이 ‘나와 가족의 삶 그 자체’임을 강조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제시
- 포항 본사에서 철저한 방역조치 속 규모 간소화해 진행…사내방송 실시간 중계로 행사현장 전 임직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