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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의 새로운 소식을
보도자료, 미디어窓, 퓨처엠스토리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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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종합로재 전문계열회사인 (주)포스렉(사장 이상영)은 1월 2일 2008년 무자년 새해 시무를 실시하였다. 특히 2008년도 시무(始務)는 종전의 행사 성격의 의례적인 시무식을 없애고, 일과 직원 중심의 시무 의미에 충실하고, 포스코그룹 차원의 메시지를 다함께 공유하고 희망과 도전, 실행 중시의 시무를 통하여 “Global POSCO Way”실천의 원년을 여는 한 해가 되기 위하여 범 포스코그룹사가 함께 동참하는 시무를 실시하였다. 우선 그룹사별로 현장방문, 출퇴근 직원 인사 등 자율적인 시무행사를 간단히 한 후, 포스코 및 그룹사 임직원은 포스코 회장의 신년사와 현장을 방문하여 격려하시는 모습을 시청하는 순으로 실시 되었다. 이상영 사장은 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직원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고, 회사가 더욱더 지속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이상영 사장은 직원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신 후, 종합회의실에서 임원 및 직책보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 회장님의 신년사와 현장 격려 방송을 함께 시청하고, 동시에 직원들은 본인 PC에서 시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