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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영웅 : 블루 스니커즈] 포스코퓨처엠 글로벌기술지원섹션 이민형 리더
2025.12.23
  • 글로벌기술지원섹션 이민형 리더

 

세상은 영웅들의 거대한 추진력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성실한 일꾼들의 조그만 추진력이 합쳐져서도 움직인다.”

-       헬렌 켈러 (Helen Keller)

 

우리는 종종 숫자로 드러나는 성과, 화려한 주인공들을 보며 가치를 판단하곤 합니다.
하지만 모든 시작과 성과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내는 사람들로부터 시작됩니다.

블루 스니커즈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포스코퓨처엠을 지탱하고 있는 숨은 영웅들을 소개합니다.

 

오늘은 넓은 업무 스펙트럼에서 밤낮없는 열정을 보여준

블루 스니커즈 네 번째 주인공의 특별한 발걸음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 숨은 영웅 블루 스니커즈추천 메시지

 

  • TO. 포스코퓨처엠스토리 / SUBJECT. 블루 스니커즈 주인공 추천의 건 / 포항 양극재 공장 증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기술지원섹션은 DOE 실행, 시운전 지원, 기술사항 검토, 고객사 대응, 경쟁사 벤치마킹 등 회사에서 가장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이민형 리더는 지난 2년간 맡은 업무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조기 양산 성공'이라는 큰 성과를 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될 예정이기에 더욱 수고할 이민형 리더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블루스니커즈의 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포항 양극재 공장 증설 프로젝트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기술지원섹션은 DOE 실행, 시운전 지원, 설비 기술사항 검토, 고객사 대응

경쟁사 벤치마킹 등 회사에서 가장 넓은 스펙트럼을 갖고 있습니다.

 

이민형 리더는 지난 2년간 맡은 업무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 조기 양산 성공이라는

큰 성과를 냈는데요.

 

앞으로도 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될 예정이기에

더욱 수고할 이민형 리더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블루 스니커즈의 주인공으로 추천합니다.

 

📬 숨은 영웅 블루스니커즈이민형 리더의 발걸음

 

  • Blue Snekers' Way 이민형 리더: STEP 1) 글로벌기술지원섹션과 이민형 리더 / STEP 2) DOE 단축을 통한 조기 양산 성공 / STEP 3) 다음 목표를 향해 계속되는 발걸음 / STEP 4) 블루 스니커즈를 신는 소감

오늘의 주인공인 이민형 리더는 회사에 대한 진심과 노력으로 포항 양극재 공장 증설과 조기 양산 성공이라는 큰 성과를 인정받아 블루 스니커즈에 선정되었답니다.

 

이민형 리더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STEP 1 : 글로벌기술지원섹션과 이민형 리더

  • STEP 1) 글로벌기술지원섹션과 이민형 리더

 

안녕하세요. 포스코퓨처엠 글로벌기술지원섹션의 이민형 리더입니다. 제가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기술지원섹션은 DOE 등 신규 공장의 공정 세팅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여기서 잠깐!

🔎 DOE?

Design of Experiment.
양산에 돌입하기 전, 제품이 설계규격에 맞게 생산될 수 있도록 설비, 온도 등 운전조건을 테스트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저는 이 부서의 리더로서 고품질의 제품을 양산하기 위해 DOE와 테스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요. 출근 후 가장 먼저 전날의 양산 테스트 결과를 분석해 공정 이슈와 특이사항을 체크하고, 다음 테스트의 방향성을 결정합니다.

 

테스트는 보통 온도, 시간, 입도 등 제품 공정의 다양한 변수를 찾고, 이를 통제해 최적의 양산조건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데요. 테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 부서와 대안을 찾고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다 가곤 합니다.

  • 이민형 리더의 하루 일과: 공정 테스트 결과 분석, 팀원들과 업무 회의, 현장실사, 유관 부서 미팅

 

👟 STEP 2 : DOE 단축을 통한 조기 양산 성공

 

  • STEP 2) DOE 단축을 통한 조기 양산 성공

 

제가 팀에서 이룬 가장 큰 성과는 포항 양극재 공장의 DOE 기간을 단축해 양산 시점을 앞당긴 것입니다.

 

보통 공장이 신설되면 2-3개월 간의 설비 시운전을 마치고, 1-2개월 간의 DOE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양산을 하게 되는데요. 포항 양극재 공장의 경우, 제품 공급 일정 상, 목표한 시점보다 4개월 가량 양산 시점을 단축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설비 시운전과 DOE를 동시에 진행해야만 했는데요. 하지만, 기존에 두 프로세스를 동시에 진행한 사례가 없었고, 그 과정에서 설비 안정화가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전체 일정 지연과 원료 소모량이 크게 늘어나는 등 리스크가 큰 상황이었습니다.

 

  • 포항 양극재 공장 DOE 기간 단축 과정: 기존방식 / 공장 건설 → 설비 시운전 → DEO 및 JOB CHANGE → 양산 | 기간 단축을 위해 도입한 방식 / 공장 건설 → 설비 시운전, DOE 및 JOB CHANGE, 라인 플러싱 추가! → 양산 4개월 단축!

 

이런 상황에서 저희 팀은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기간 내에 시운전과 DOE를 성공적으로 마치기 위한 방안을 떠올렸는데요.

 

우선, 가장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Job Change*의 사전 클리닝 범위를 재정비하고, 주요 지점을 선정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Job Change: 새로운 설비의 원료 투입 전 혹은 원료 변경 시 사전에 설비 점검 및 클리닝을 하는 작업

 

특히, 배관에 이물이 투입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DOE 과정에 라인 플러싱**을 추가해 양산 시점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라인 플러싱: 산소 배관, 에어 배관 등 제품 공정 중 공기 주입을 위해 설치된 배관을 청소하는 작업

 

이 외에도, DOE 사전 체크 리스트를 작성하는 등 일정 준수를 위해 노력한 결과, 당초 목표로 하던 양산시점보다 4개월이나 단축에 성공하며 조기 양산에 돌입할 수 있었습니다.

 

 

👟 STEP 3 : 다음 목표를 향해 계속되는 발걸음

 

  • STEP 3) 다음 목표를 향해 계속되는 발걸음

 

과거에 한 선배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회사생활을 30년으로 본다면, 처음 10년은 이끌려가고, 중간 10년은 이끌어가며, 마지막 10년은 밀려간다.”

 

저는 이 말의 뜻을 처음 10년은 일을 열심히 배우고, 다음 10년은 배움을 토대로 일을 이끌어갈 줄 알고, 마지막 10년은 이끌었던 후배들의 도움과 함께 앞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중간 10년에 서 있는데, 배울 점이 있는 선배이자 도움이 되는 후배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성과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공장과 금속 이물 관리 표준 등 전반적인 프로세스 기준을 세웠는데요. 이를 토대로 앞으로 있을 회사의 건설 프로젝트들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 STEP 4 : 블루 스니커즈를 신는 소감

 

  • STEP 4) 블루 스니커즈를 신는 소감

 

조기 양산이라는 성과는 저희 팀 뿐만 아니라 시운전팀, 양극재정비섹션 등 다양한 동료들과의 협업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공장의 무사 가동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협업한 결과가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고생 많았다는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회사 임직원 모두 업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목표를 품고 모두 파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이란 과거이자 현재이며, 미래이다!

-       글로벌기술지원섹션 이민형 리더

 

 

* 본 콘텐츠는 경영 혁신 성과 창출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고 있는 직원을 선정해 소개하는

사내 연재 콘텐츠 블루 스니커즈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 본 인터뷰에서 언급되는 내용은 인터뷰 당사자의 개인적 견해이며,

포스코퓨처엠의 공식 입장이나 발표자료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