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뿌리를 찾아서]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만드는 주요 소재들의 발자취를 따라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산업에 스며들었는지 살펴봅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이야기는 배터리의 충전 속도와 수명을 좌우하는 ‘음극재’의 뿌리를 따라가보겠습니다.

‘Q&AI’에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배터리, 전기차 관련 기술이나 트렌드에 대해 강력한 정보 분석과 정리 능력을 가진 AI에게 질문해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핵심만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포스코퓨처엠 최초의 여성공장장으로서 전구체 생산 현장을 이끌고 있는 노수진 공장장을 만나, 공장 준공의 의미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포스코퓨처엠이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포스코퓨처엠이 무더운 여름철 직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7월 3일 포항 인조흑연음극재공장에서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이 친환경 미래소재 기업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 환경교육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포스코퓨처엠이 25일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2분기 연결기준 매출 9,155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포스코퓨처엠의 복리후생 및 성장 지원제도와 포스코퓨처엠만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궁금합니다.

포스코퓨처엠이 6,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함으로써 사업성장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