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매년 17%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에 맞춰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빠르게 확대해 나갑니다!
양극재 100만톤, 음극재 37만톤 수준인 2030년 배터리소재 생산능력은 각각 60kwh 전기차 830만대, 620만대에 적용 가능한 양입니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기업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배터리소재 탑티어로 거듭나겠습니다!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친환경 미래소재기업 포스코퓨처엠도 동참합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미 일회용품 없는 사업장 만들기에 나서 다회용컵을 적극 사용하고 있으며,
기업시민 챌린지를 통해서도 자원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가장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제품들을 생산해 탄소중립을 선제적으로 달성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포스코퓨처엠은 친환경 경영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겠습니다.
우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내화물을 비롯한 산업기초소재부터 화학, 첨단, 배터리소재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소재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했습니다.
앞으로는 친환경 미래 소재를 통해 세상의 변화를 이끌며
풍요로운 미래를 만들어내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이 새로운 가치를 향해 힘찬 여정을 시작합니다.
‘친환경 미래소재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
Motivate Future M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