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 일본 메이저 배터리사에 천연흑연 음극재 공급 - 음극재 사업 새로운 글로벌 고객 확보하며 사업성장 기반 강화 - 차별화된 기술, 제조역량 및 공급망 경쟁력 바탕으로 고객 확대 지속 추진

포스코퓨처엠이 무더운 여름철 직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이 7월 3일 포항 인조흑연음극재공장에서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소재실이 17일 율촌제1산업단지 내 광양 양극재공장에서 장마·집중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사업장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포스코퓨처엠이 연산 4만 5000톤 규모의 광양 전구체 공장을 준공했다. 이를 통해 양극재 핵심원료인 전구체를 내재화함으로써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엄기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포스코퓨처엠 전(全) 임원이 회사 주식 5,153주를 장내 매입했다. 회사의 사업성장 비전에 대한 확신과 함께 책임경영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포스코퓨처엠이 엔트리 및 스탠다드 전기차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LMR(리튬망간리치) 양극재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기술 확보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454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을 기록했다.

포스코퓨처엠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통해 올해도 지역 청소년의 자립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이 24일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외이사를 선임하는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