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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켐텍, ‘화합·창의·도전’ 新사훈 선언
“화합, 창의, 도전을 기업가치로 삼아 더 크게 도약할 것”
☞ 포스코켐텍이 ‘화합, 창의, 도전’을 기업가치로 하는 新사훈을 선언하고 임직원들이 자신의 도전과제를 적는 행사를 하고 있다.
포스코켐텍(사장 김진일)은 ‘화합, 창의, 도전’을 새로운 사훈으로 결정했다고 지난 6일에 밝혔다. 신(新) 사훈은 기존의 ‘화합, 창의, 성실’을 시대적 요구와 경영전략에 맞게 재해석하여 화합과 창의는 유지 및 계승하고, 성실은 도전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포항시 남구 청림동 본사에 위치한 창의 놀이터 ‘혼창통’에서는 ‘도전 올림픽’과 ‘도전의 벽’ 행사가 열렸다. 특히 ‘도전의 벽’ 행사는 직원들이 2012년에 반드시 이루고 싶은 도전과제를 적는 것인데, 도전과제 1개당 5,000원을 포스코켐텍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일 사장은 CEO 메시지에서 “포스코켐텍은 창립 이래 지금까지 꾸준하게 성장해왔다. 앞으로는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보다는 혁신을, Local을 넘어 Global로, 내화물과 로재정비 전문성을 바탕으로 종합화학 및 소재분야까지’ 사업의 범위와 그 수준을 발전시켜 더 큰 성공 스토리를 계속 써내려 가야 한다.”고 新사훈 선언의 배경을 설명했다. 사훈을 새롭게 한 포스코켐텍은 2011년에 본격 진출한 케미컬 사업분야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기존 사업인 내화물 생산 및 로재정비 분야에서 포스코켐텍만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켜가면서 안정적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