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뉴스룸

뉴스룸

포스코퓨처엠의 새로운 소식을
보도자료, 미디어窓, 퓨처엠스토리로 전해 드립니다.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모범사례 돋보여
2010.08.12

 

㈜포스코켐텍(사장 이상영) LIME사업본부
(본부장 김대생 상무)는 
올해 1월부터 포스코
포항 및 광양 제철소에 부원료로 공급하는 
생석회 
구내 운송 중소기업체(영일기업, 
성암산업 등)와 TFT를 구성하여 
설비를 개선
하고, 장비를 대형화하여 운송 효율성을 크게
하고, 
중소기업과 Win-Win의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정부에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강조하고 있는데, 
포스코켐텍은 모범적으로 실천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포스코켐텍과 운송 중소기업체는 TFT 활동을 통해 6개소의 불출설비 
용량을 증대(300ton/H → 500ton/H)하여 상차시간을 단축했고, 덤프트럭과 
탱크로리 등 운송장비를 대형화하여 시간당 운송량을 증대
하고, 장비 
가동율을 향상했다.


   노무비와 유가 변동으로 인한 인상요인을 반영하여 운송단가를 
합리적으로
 책정했다
운송업체의 장비 투자비용과 인원 합리화에 따른 성과보상
(Benefit Sharing)을 실시함으로써 신뢰와 소통으로 공동의 발전을 도모했다.

 

포스코켐텍은 이외에도 상생기술과제를 포함한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협력업체 및 납품업체를 비롯한 중소기업과의 협력과
공정거래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