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주)포스렉(사장 이상영)은 1월 4일 경인년 새해를 시작하는 시무를 실시 했다. 시무행사는 별도로 하지 않고, 범 포스코 패밀리 시무식으로 통합 실시했다.
   포스코 패밀리 시무식에 앞서 이상영 사장은 전 부서를 방문하여 직원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 (5,700억원)과 최대 이익 (426억원)을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2010년은 매출액 1조원 달성을 위한 준비의 해이면서, 포스코케미칼 원년으로 만들자'고 비젼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