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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종합로재 전문 계열회사인 포스렉(사장 황원철)은 4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3월 31일 오후 3시 본사 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거행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직원 및 노동조합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창립기념일을 자축하고, 나아가서 회사 발전을 위해 한 사람 한 사람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 하였다. 황원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창립기념 행사를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모두 감사하다”고 전제하고 “우리 회사가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실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첫째, 생산설비의 전반적 운영구조를 효율화 시켜 원가 경쟁력을 갖추고, 부가가치 및 수익창출, 기술 발전적 중심의 생산체계로 재확립하여 국내외 경쟁력을 확보 하여야 한다. 둘째, 신기술 및 신제품을 도전적이고 공략적으로 개발하여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셋째, 정비 시공부문의 우수품질 및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포스렉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Best POSREC Man을 선정, 포상하였다. 본인의 직무성과로 인하여 조직 전체의 실적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에게 활기와 기쁨의 돌파구를 열어준 직원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금년도 Best POSREC Man으로 선정된 영예의 수상자는 기술서비스팀 김정환씨, 내화물생산부 소성과 전광재씨가 각각 선정되었으며, 사장 표창패와 포상금 1백만원, 5일간의 포상휴가가 주어졌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정환(38세)씨는 신규 시장 개척에 주도적 역할을 하여 회사 경제적 이익 창출에 기여하였으며, 고객 Needs에 부합하는 Profile 설계로 고객만족을 제고 하였다. 전광재(38세)씨는 생산현장 관리자로서 설비장치에 관한 개선 Idea를 제공하여 원가절감에 기여하였으며,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