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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 강사 초빙 일본어 강의 실시
2006.08.23

 

포스코 종합로재 전문 계열 회사인 포스렉(사장 황원철)은 8월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3개월 동안 사내에서 사외 강사를 초빙하여 일본어 강의를 실시하게 되었다. Global 시대에 걸맞는 직원들의 외국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하여 본 강좌를 실시하게 되었는데, 우선 1단계로 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금번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다. 교육시간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아침 07:40부터 08:30까지 50분간씩 실시한다. 다른 어학과정도 직원 14명이상 동아리를 구성하여 신청할 시 회사는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원철 사장은 “한사람 한사람이 경쟁력이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회사의 미래가 직원 개개인의 능력에 달려있음을 강조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사내외 많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금년도에도 가치관 공유 및 변화의식을 바탕으로 선진의식을 함양하고, 관리 및 직무능력을 향상하여 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교양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중장기 인재양성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선진의식 함양을 위하여 운영회의 또는 각종 행사시 CEO경영특강을 영상물로 제작하여 전직원에게 배포함으로써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다. 관리능력 향상을 위하여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성공하는 리더들의 4가지 역할” 교육을 상반기에 실시하였고, 직무능력 향상을 위하여 ERP 활용능력을 배양하고, 6sigma 도입교육 전사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국비지원 능력개발과정, 직무별 사이버 전문과정, 어학학습 지원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직원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매년 모범사원 해외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하고, 사이버 교양강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9월부터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회사 한단계 도약을 위한 “Smart&High POSREC공동체 함양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직원 개인별 교육 이수시간이 2003년 6.2Hr, 2004년 48Hr, 2005년 105Hr, 꾸준히 상승하였고, 2006년도에는 150Hr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교육 이수시간이 많은 직원에게는 포상, 해외연수, 주요보직 부여, 승진 등에서 상대적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