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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종합로재 전문 계열회사인 포스렉(사장 황원철)은 지난 4월 15일(토) 매일경제/매경인터넷/휴넷이 주관하는 매경-휴넷 MBA Online 11기(포스렉 1기) 과정에 직원 7명이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였다. 영예의 수료자는 6시그마팀 김병수 팀장, 행정지원팀 서상국 팀장, 인력개발팀 안규열 팀장, 국내영업팀 김규한 과장, 마그소재환경팀 박기범 차장, 포항노재정비기술팀 손정호 과장, 광양노재정비기술팀 김경철 차장이다. 본 과정은 2005년 9월 1일부터 2006년 3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Online으로 7과목(생생경영학, 전략경영, 인적자원 경영, 회계, 재무, 생산관리, 마케팅)을 교육 받았다. 학습분량은 총 6장 20절로 하루 약 1시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진행방법은 학습 시작 전 사례를 통한 문제 제기로 학습자가 생각한 의견을 학습방에 등록하여 수강생 상호 의견을 공유하고, 그 후 강사의 동영상 강의를 통해 20~25분 동안 학습을 하였다. 본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은 전국에 220명이었으며, 평균 점수가 80.9에 비해 ㈜포스렉 직원의 평균 점수는 94.7로 상위권에 해당되어 휴넷에서 우수기업으로 관리하고 있다. 본 과정에 참여한 ㈜포스렉 직원들의 소감은,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주어진 24시간중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1~2시간을 학습에 투자한다는 것이 힘들었다고 회고 하면서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학습으로 그 어떤 과정보다 MBA Online 과정이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퇴근 시간 이후에 사무실에 혼자 남아서 공부하면서 뿌듯함을느꼈고,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들이 어떻게 경영혁신에 성공했고, 발전할 수 있었는가를 배울 수 있었다고 한다. 아울러 자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회사에 대해 깊은 감사를 느낀다고 했다. 황원철 사장은 매경-휴넷 MBA Online 11기(포스렉 1기) 과정에 참여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개인의 발전은 물론 회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수료자들에게 축전을 발송하여 그간의 노고를 치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