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뉴스룸
뉴스룸
포스코퓨처엠의 새로운 소식을
보도자료, 미디어窓, 퓨처엠스토리로 전해 드립니다.
보도자료, 미디어窓, 퓨처엠스토리로 전해 드립니다.
포스코켐텍, 직원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1,200여 평 주말농장 개장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며 화합의 가치 실현할 것”
? 지난 3월 24일에 포스코켐텍 주말농장을 분양 받은 청림동 지역주민이 파종하고 있다.
포스코켐텍(사장 김진일)은 지난 3월 24일에 직원 및 외주 파트너사, 청림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말 농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진일 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해 조진 청림동 시의원과 자생단체장 등 총2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림동 1-66번지의 총 1,200여 평 부지에 조성된 포스코켐텍의 주말농장은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면서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지역주민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면서 상호간 정(情)과 신뢰를 유지하는 터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농사에 필요한 각종 농기구와 비료, 씨앗 등을 주말농장 안에 일괄 구비해 신청자가 큰 불편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포스코켐텍 측은 밝혔다. 이는 포스코켐텍의 친환경 실천 의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버려진 부지를 지역 내 명소로 바꾸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평가 받으며 참석자의 큰 호응을 받았다. 김진일 사장은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함께 주말농장에서 씨를 뿌리고 가꾸면서 가족과 회사 사랑을 체험하길 바란다.”면서 “포스코켐텍은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정을 나누며 사훈 중 하나인 ‘화합’의 가치를 구체적으로 실현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