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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분임조 최우수상 영예** 포스코 내화물 전문 계열회사인 포스렉(사장 황원철)이 8월 6일 본사 강당에서 2004년 상반기 내화물사업부문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그 동안 현장작업 과정에서 찾아낸 개선사례를 중심으로 발표가 이루어졌는데,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2 R/K E.P Dust 처리방법 개선으로 작업성 향상”을 발표한 마그네시아생산과 소속의 날개분임조가 차지하였다. 또한, “B-6공장 Mixer 집진기 운전방법 개선으로 품질향상”을 발표한 설비관리팀의 반딧불분임조가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한편, 분임조 경진대회 시상에 앞서 최다 제안 분임조와 5C운동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상반기 최다 제안 분임조로 선정된 영일만분임조는 2004년 상반기 동안 분임원당 3.75건의 제안을 해 이 같은 영예를 안았으며,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5C운동-복장단정(Correctness),정리정돈(Clearance), 청소청결(Cleaning), 점검확인(Checking), 전심전력(Concentration)- 우수부서로는 마그네시아생산과가 선정되어 상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박훈근 상무(내화물사업부문 담당)는 강평을 통해 “작은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현장 구석구석에서 불합리한 요소를 찾아 개선코자 하는 전 분임원들의 열의와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하고, “공장을 내집같이 설비를 내몸같이 하는 정신으로 조업에 임할 때 생산성은 향상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