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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 생산방식 개발로 글로벌 No.1 경쟁력 확보
2010.05.11

 

포스코켐텍(사장 이상영)은 5월 6일 종합회의실에서 이상영 사장을 비롯하여,POSCO 생산성연구센터 혁신컨설팅그룹의 관계자,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Global No.1 내화물공장 구현을 위한 PPS(포스코켐텍 생산시스템) 모델공장 구축 Kick off”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다짐문 제창, 마스터플랜 보고, PPS 소개 및 제언, PPS 수행자 선서, CEO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포스코켐텍은 최적의 생산방식을 개발하여 글로벌 No.1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포스코그룹사 중 최초로 포스코 고유의 생산방식을 구현하기로 하고, 소성품 생산공장(B-1,2공장)을 모델공장으로 선정했다. 포스코켐텍은 5월에 조직구성을 시작으로 해서 올해 연말까지 선진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해당 공정 직원들의 의식개혁은 물론 전 임직원의관심과 즉실천(QSS) 활동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상영 사장은 강평을 통해 “지난 해 전 세계경제 위기 속에서도 포스코켐텍은 도전과제 수행 등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을 달성한 경험을 했다.”고 전제하면서 “금번 포스코 그룹사 중 최초로 포스코 고유의 선진 생산방식을 도입해서 원가절감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제고하여 글로벌 No.1 경쟁력을 확보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POSCO 혁신컨설팅그룹의 김호신 팀리더는 "포스코켐텍이 포스코 생산방식 을 통해 포스코켐텍에 적합한 최적의 생산방식을 개발할 수 있도록 컨설턴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