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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그마 3차 Wave 및 QSS 활동 킥-오프식
2007.02.07

 

포스코 종합로재 전문 계열회사인 포스렉은 2월 6일 본관 종합 회의실에서 황원철 사장을 비롯하여 임원, 부서(팀)장, MBBc, GBc 및 QSS 개선리더가 참석한 가운데 "6시그마 3차 Wave 및 QSS활동 Kick-Off" 행사를 가졌다. 포스렉은 2005년 8월 전사 종합시스템인 SMART를 구축하고 이와 연계하여 경영혁신을 위한 6시그마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2006년 2월 6일 6시그마 1차 Wave 킥-오프식을 가진데 이어 7월 14일 6시그마 2차 킥-오프식을 통해 핵심인재 양성, 고객중심의 프로세스 전개, 업무방식의 변화를 통한 "기업 가치의 극대화"와 "장기적인 회사 발전방향 마련"이란 목표로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이 이루어 졌으며,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3차 Wave에는 기존의 6시그마 활동 외에 QSS 활동이 추가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개회선언에 이어 추진경과와 QSS 추진방향 보고, GBc 및 QSS 개선리더 선서 후 KIMC 민재기 대표 컨설턴트의 "일의 개념" 재 인식과 변화관리란 주재로 특강이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황원철 사장의 격려사 순으로 이루어졌다. 황원철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제 6시그마 활동은 육성된 벨트에 의해 자율적으로 과제를 수행 할 것이며, 새로이 시도되는 QSS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낭비를 개선하는 일은 나의 일이며, 낭비를 보면서 나의 책임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됩니다. 관리자는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공부하고 Leading을 해야 합니다. 누가 낭비를 줄이냐가 경쟁 환경에서 승패가 좌우 되므로, 회사·나·일에 있어서 3박자가 가치를 창출하는데 목표를 같이 할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합니다.”라고 역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