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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종합로재 전문 계열회사인 포스렉(사장 이상영)은 7일 본사 종합회의실에서 이상영 사장을 비롯, 임원, Mega Y 및 Big Y 과제 수행 PO(Process Owner), 팀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혁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Mega Y Kick off”식과 본부 및 부문별 “Big Y 팀챠트 및 계획 대비 실적” 보고로 진행됐다. “Mega Y Kick Off” 식은 Mega Y 추진배경, 추진전략, Mega Y 중점 개선영역, Big Y별 활동목표, Mega Y 운영방안, Big Y Owner Ownership 부여 순으로 구성되었다. 포스렉은 성장동력 기반 구축을 위한 4개 연도(2007년~2010년)의 Mega Y Master Plan을 수립하고, 과제 달성을 위한 3개의 중점 개선영역을 Big Y 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사 차원의 Mega Y를 추진, Global 경쟁력을 확보하여 포스렉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꾀하고 있다. 이상영 사장은 강평을 통해 " Mega Y, Big Y 과제 진행 과정을 보니, 직원들이 고심을 많이 하고,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라고 격려하면서, “부문의 최적화보다는 전체 최적화가 반드시 필요하며, 일상 과제에서 개선 과제로 수행을 확대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포스렉은 중국 내화물의 원가 경쟁력과 일본 내화물의 기술 경쟁력을 추월하고, 고객사의 단가 인하 요구와 내화물 원료 단가 인상의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다각적인 혁신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