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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윤리 집합교육 실시
2007.07.19

 

 

㈜포스렉은 7월 19일 강당에서 POSCO 기업윤리실천사무국 장영복 차장의“윤리경영의 이해와 실천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업윤리 집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에는 사무관리직 86명과 협력사 대표이사 및 관리직 31명,  117명이 참석하였다. 교육내용은 “윤리경영의 대두 및 필요성”, “임직원의 역할”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을 보면,“깨진 유리창 이론”으로 “낙서나 유리창 파손 등 경미한 범죄를 방치하면 결국은 큰 범죄로 이어진다”(제임스 윌슨, 조지 켈링). 예를 들면, 사소한 근태위반 방치가 집단적인 큰 비리로 확대

된다는 뜻이다. "1:10:100” 불량을 즉각적으로 고치는 데에는 1의 원가가 들지만, 책임소재나 문책 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의 원가가 들며, 이것이 고객의 손에 들어가 클레임으로 되면, 100의 원가가 든다는 법칙이다. 기업윤리를 준수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며, 다음과 같은 방안을 제시하였다. ① 조직 밖에서 유리창 깨는 사람들 차단 ② 조직 안에서 유리창 깨는 사람은 엄벌에 처한다. ③ 임원, 팀장이 관련 비용에 대해 주기적으로 Check 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