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이 27일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건을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의결했다.

포스코퓨처엠은 14년째 뚝심 있게 음극재 사업을 밀고 있다. 2030년까지 지금의 4배가 넘는 37만톤의 음극재 생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중국산 흑연 의존도를 줄이려는 노력도 계속한다. 천연 흑연의 경우 아프리카 등에서 수입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포스코 제철소에서 나온 콜타르를 가공해 만든 침상코크스를 원료로 한 인조 흑연 생산에도 나섰다.

#포스코퓨처엠 #NCA #이차전지 #배터리 #전기차 #양극재 2월 22일, 포스코퓨처엠이 전남 광양 이차전지클러스터에 NCA 양극재 전용 공장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의 소식을 빠르게 숏츠로 만나보세요

22일 전남 광양시 율촌산업단지 내 포스코퓨처엠 광양2공장에서는 전기차 등에 쓰이는 이차전지 소재인 양극재 생산이 한창이었다. 이날 하얀색 철판으로 둘러싸인 컨베이어벨트(소성로) 위로는 검은색 가루가 뭉쳐진 양극재 반제품들이 그릇(사가·saggar)에 담겨 높은 온도로 가열되고 있었다.

대표적인 배터리소재 기업 포스코퓨처엠은 광양의 한 산업단지에 대규모 양극재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 공장의 연간 생산규모는 5만톤이 넘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이 포항에 이어 광양에도 고부가가치 하이니켈 NCA 양극재 전용 공장 건설에 나섰다.

빛나는 포스코퓨처엠 구성원들의 개인 공간, 책상 위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포스코퓨처엠이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의 2023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에 선정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 받았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소재 사업의 RE100 대응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

현장의 안전을 지키던 근무복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제세동기 파우치로👝 쓰임을 다한 근무복의 새로운 가치를 찾기 위해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공모전을 기획한 기업시민사무국 강승희 대리와 신선한 아이디어로 공모전 1등에 당선된 최연희 대리가 직.접 폐근무복으로 심장제세동기 파우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버려지는 근무복이 제세동기 파우치로 새롭게 재탄생되는 과정, 함께 살펴볼까요?👉 #포스코퓨처엠 #업사이클링 #근무복 #제세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