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전기차 모형을 만들어 보고, 기후 위기에 대해 배우는 환경캠프가 광양에서 열렸습니다.
포스코퓨처엠이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인데 지금까지 1천 명 이상의 어린이가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