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주요 기술로 자리 잡았던 AI는 올해 행사에서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우리 일상에 깊이 스며든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농기계ㆍ건설기계 등 전동화 수요 확대부터 자율주행기술, AI가 바꾸는 일상의 모습까지! 포스코퓨처엠 김형철 마케팅기획그룹장이 직접 다녀온 생생한 후기와 이번 전시의 핵심만을 콕 집어 들려준다고 하는데요. 함께 생생한 기술의 현장으로 들어가볼까요?
지난 5월 ‘공급망 전략편’ 을 시작으로 지난달 ‘사업장 톺아보기’편까지, U문M답 시리즈는 올 한 해 총 6편의 시리즈를 발행하며 구독자 분들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렸습니다.
그동안 접수된 질문들 중, 가장 많았던 질문들에 빠르고 간결하게 답해드리는 U문M답 ’못다한 이야기편’ 지금 시작합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활약하는 포스코그룹 직원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가요? 포스코뉴스룸이 해외법인 직원의 생생한 현지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3편에서는 포스코퓨처엠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배터리 양극재 합작 법인인 포스코퓨처엠 얼티엄캠(Ultium CAM)에서 근무하고 있는 유경은 사원과 김예솔 엔지니어를 만나봅니다.